[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초등학교 3곳, 중·고등학교 7곳 등 10개 학교를 '사회적 경제교육 선도학교'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사회적 경제교육 선도학교'는 사회적 경제 기업과 연계를 맺고 학생들이 사회적 경제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을 실시한다.

선도학교는 9월부터 내년 1월까지 5개월간 학교 협동조합과 학생예산참여제 등 다양한 '사회적 경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련 교육도 진행한다.


이를 위해 각 학교는 400∼500만원 가량의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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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이 8월 20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진행한 선도학교 공모에 17개 학교가 신청을 했고 이 가운데 10개교가 선정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학교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널리 퍼지고, 교육 기관과 지역사회 간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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