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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아이센스 무증 반영 목표가 7.3만→4.8만원

최종수정 2015.09.25 08:22 기사입력 2015.09.2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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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5일 아이센스 에 대해 무상증자 50%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7만3000원에서 4만8000원으로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하반기뿐만 아니라 내년에도 20% 이상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배 연구원은 "2분기에 이어 3분기 실적도 양호할 것"이라며 "매출액의 75%를 차지하는 혈당측정기 수출이 양호하기 때문"이라고 예상했다. 3분기 혈당측정기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7% 증가한 21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산했다.

3분기 매출액은 274억원, 영업이익은 60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0.6%, 21.7% 증가할 것으로 봤다. 영업이익률은 21.8%로 소폭 개선될 전망이다.

배 연구원은 "생산 라인 증설에 따라 생산 능력이 확대되고 있다"며 "지난해 혈당 스트립 생산 능력은 7억4000만개였는데 실제 생산 실적은 9억4000만개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5억3000만개였던 원주공장의 생산 능력은 올해 9억개로 확대됐으며 송도공장도 올해 2억1000만개에서 내년 3억1000만개로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내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2.3% 늘어난 264억원으로 예상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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