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 직업병 가족대책위원회(이하 가대위)가 노무사와 변호사를 합류시키며 본격적인 보상신청 지원에 돌입했다.


가대위는 21일 가대위측 노무사와 변호사를 합류시켜 본격적인 보상신청 지원활동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가대위는 "변호사는 근로복지공단 출신으로 보상실무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노무사 또한 산업재해 전문가로 피해자들의 입장을 최대한 반영한 보상이 되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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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대책위는 삼성직업병 문제가 마무리될 때까지 피해자들의 편에서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0,5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2.43% 거래량 22,161,975 전일가 226,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2분기 실적발표 앞둔 애플…'팀쿡 후임' 터너스에 쏠린 눈 코스피, 1.38% 내린 6590대 마감…코스닥도 하락 임이자 재경위원장 "삼성전자 파업, 국가 경제에 충격…노사 대화 해결 호소" 는 지난 18일 반도체 백혈병 보상과 관련해 공식창구를 열고,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근무했던 퇴직 임직원과 협력업체 퇴직자 가운데 백혈병 등 특정질환 발병자들을 대상으로 보상 신청 접수를 받기 시작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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