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텍, 장애인 스포츠 보치아선수권대회 공식 후원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냉동·공조 전문기업인 오텍그룹은 지난 17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개막한 제9회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의 공식 후원사로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오텍그룹 강성희 회장은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 회장을 맡고 있다.
오텍그룹은 2008년부터 8년째 보치아 국가대표팀을 후원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국내에서 처음 개최된 보치아 국제대회인 서울국제오픈의 후원사로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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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치아는 뇌성마비 중증 장애인 및 운동성 장애인을 위해 고안된 특수 구기종목으로, 우리나라는 1988년 서울장애인올림픽부터 2012년 런던장애인올림픽까지 7연패를 달성한 보치아 강국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4개 시도에서 340여명의 선수·임원이 참가해 열전을 펼친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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