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석조박사 기념사업회, 의대생들에 장학금 5425만원 전달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재단법인 향설 서석조박사 기념사업회(이사장 이상종)는 순천향대학교와 연세대학교 의대생 등에게 장학금 5425만2000원을 준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 신관에서 향설 서석조박사 기념사업회의 장학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이날 장학증서를 받은 순천향대학교와 연세대 의대 등의 학생 45명과 기념사업회 이사진과 서교일 순천향대학교 총장, 김부성 학교법인 동은학원 이사장, 김성구 순천향대학교 의무부총장 등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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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과 의과대와 간호대 20명, 기타 단과대 24명, 연세대학교 의과대 1명 등 45명이 장학증서를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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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업회는 순천향 설립자인 고(故) 향설 서석조 박사의 숭고한 인술과 교육이념을 계승하기 위해 2001년 설립돼 장학사업과 학술연구지원 사업을 펼쳐왔다. 현재까지 총 378명의 학생에게 약 11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고 향설 젊은연구자상을 제정해 25개 단체와 개인에게 2억3000만원의 연구비용을 지원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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