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생각의 비밀 外
[아시아경제 정동훈 인턴기자]
◆생각의 비밀=무일푼에서 출발, 연매출액 3000억 원의 글로벌 종합식품회사를 경영하는 슈퍼리치 김승호의 성공 노하우를 담은 책. 그는 서울뿐 아니라 뉴욕 등지에서 세계 최초로 그랩앤고(grabngo) 비즈니스 모델의 레스토랑을 연이어 열고 국내 상장사의 1대주주로도 등극했다. 이 책은 11개 국가, 1215개의 매장에서 일하는 4000명의 직원들과 손잡고 ‘모두 행복한 기업’ 만들기에 도전한 저자의 생각, 상상력의 비밀을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김승호 지음/ 황금사자/1만4000원>
◆재테크의 여왕=저금리 시대에 고금리 적금 통장을 찾아낼 뿐만 아니라, 같은 금리로 적금을 굴려도 남들보다 4년이나 빨리 1억을 모을 수 있는 전략을 공개한다. 무엇보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폭발적인 위력을 발휘하는 복리 효과를 노리는 풍차 돌리기 기법을 알기 쉽게 보여준다. 매달 60만 원 저축액을 유지하며 적금 통장만 열두 개를 굴리는 방법을 연차별로 구성한 표를 보면 매년 얼마씩 느는지 알 수 있다. <성선화 지음/청림출판/1만4500원>
◆버블 차이나=이 책은 ‘중국이 세계를 지배할 것인가’라고 묻는다. 2012년 말에 시진핑이 중국공산당 총서기가 되고 이듬해 3월에 국가주석이 된 이래 이 질문이 갖는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2022년까지 계속될 시진핑의 임기는 중국이 1970년대 말 덩샤오핑이 추진한 경제 발전의 공식들을 뛰어넘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한 시기와 일치한다. <조너선 펜비 지음/신해경 옮김/아마존의나비/1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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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전쟁=IT 생태계에서 글로벌 기업들은 두 가지 전쟁을 치르고 있다. 고객들을 정보를 독점하고자 하는 ‘플랫폼 전쟁’과 ‘데이터 분석 전쟁’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빅데이터 서비스 활동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데, IT강국으로 알려진 한국은 빅데이터 기술이 걸음마 단계다. 이 책은 어떻게 해야 글로벌 빅데이터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지 실제 기업의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박형준 지음/세종서적/1만 3800원>
정동훈 인턴기자 hooney53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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