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6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96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서 길원옥 할머니가 두 눈을 꼭 감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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