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9월 16일 수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사진>노동개혁 손은 잡았지만…
경제부처마저 놀란 한국 신용등급 상향
"현대차 임단협도 대타협 결단을"
"한국, 유엔총장 맡을 나라 아니었다" 아베 측근의 독설 파문
朴 "청년일자리 펀드 조성, 월급 일부 기부"
장거리로켓 이어 北, 핵실험 위협
*한경
툭하면 제비뽑기…운이 좌우하는 '추첨공화국'
삼성판 벤처 생태계 브라질에 수출한다
재계 "노사정 합의론 노동개혁 못한다"
<사진>K-그랜드세일…전국에서 가격 할인
주가300% 폭등…뉴프라이드 '작전 의혹'
한국 신용등급 'AA-' S&P, 3년 만에 상향
*서경
'TPA 사업' 한화종화로 몰아준다
"청년 고용절벽 해소" 전국투어 박람회 연다
<사진>"노동개혁 속도냅시다"
"청년일자리펀드 만들라" 朴대통령 지시
S&P, 한국신용등급 AA-로 상향
*머니
청년일자리확대 펀드 조성 朴대통령 '사재 출연' 시사
아트 원하세요?…온·오프라인 복합문화상점 '아트1' 갤러리 내일 개관
<사진>65년전 그날처럼
걸면 걸리는 '시장교란 방지법'
韓신용등급 올랐다…3대 신평사 모두 'AA-'
*파이낸셜
공들인 스마트시티 사업 외국 IT기업들만의 잔치
"청년 일자리 지원 국민기부 펀드 조성"
<사진>노동개혁 노사정 합의문 만장일치 의결
韓 신용등급 'AA-'로 올라
내달 출격 슈퍼프리미엄폰, LG의 '슈퍼맨' 될까
비싼 업무용차 과세 강화
◆주요이슈
* 문재인·안철수 회동 '빈손 종료'…갈등 봉합 난망
- 문재인 대표와 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15일 오후 6시부터 1시간20분 가량 서울 모처에서 배석자 없이 당 혁신 위원회 안을 상정할 중앙위원회 개최 여부와 문 대표의 재신임 투표 등에 대해 논의했지만, 합의 도출하지 못 했음. 혁신안은 예정대로 16일 중앙위원회에 상정됨. 회동은 두 사람의 기존 입장을 확인하는 수준에 그쳤음. 문 대표는 혁신안의 의미와 중앙위원회 개최의 불가피성을 강조하며 협조를 구했고, 재신임 투표를 추석 전에 마무리해야 한다고 주장. 반면 안 전 대표는 중앙위원회 혁신안 표결을 보류하고, 혁신과 관련해 충분한 토론 의 장이 돼야 한다고 주장하며 재신임 투표에 대해선 철회 요청. 문 대표가 비주류의 반발에도 중앙위원회 개 최를 강행, 정면돌파를 택하면서 당내 갈등은 더욱 격화될 전망.
* S&P, 韓 신용등급 'A+→AA-' 상향 "남북 화해무드 주효"
- 국제신용평가회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15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에서 'AA-'로 한 단계 올 렸음. 이는 위에서 네 번째로 높은 등급. S&P는 "앞으로 3~5년 동안 한국 경제가 대다수 선진국에 비해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등급 상향 배경 설명. 한국의 1인당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연 3%로 S&P는 추산했음. 올해 2만7000달러 수준인 1인당 평균 GDP의 경우 오는 2018년 3만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 한국 경제의 골칫거리인 수출 부진과 관련 "다른 나라들에 비해 크게 낮은 수준이 아니다"라며 " 한국 경제는 특정 수출시장 또는 산업에 의존하지 않는 다변화한 구조를 지니고 있다"고 평가. 또 "한국 의 통합재정수지가 2000년 이후 대체로 흑자를 기록해왔다"며 "순정부부채도 올해 기준 국내총생산(GDP)의 20%를 소폭 웃도는 수준"이라고 설명. 이와 함께 "한국 정부와 금융권이 보유한 대외유동자산이 총대외채무를 초과하는 금액 규모가 작년 경상계정수입(CAR)의 21% 수준에서 올해 30%가 될 것"이라며 대외건전성이 우수한 편이라고 진단. 기재부는 한국이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 모두로부터 네 번째 등급을 부여받은 것은 사상 최고, 최초 실적이라고 전함.
◆눈에 띈 기사
* 하루 담배 1갑, 9억 아파트 만큼 세금 낸다
- 담배를 하루에 1갑 피우면 1년간 121만원의 세금을 내게 되는데, 연봉 4600만원 근로자의 근로소득세, 금리 1.8% 정기예금 4억3700만원의 이자소득세, 시가 9억원 아파트의 재산세와 맞먹는 금액이라는 사실이 네티즌 의 눈길을 끈 기사. 한국납세자연맹이 15일 올해 2500원짜리 담뱃값을 4500원으로 올린 뒤 각종 세금·부담금 의 변화를 계산해 공개한 내용으로, 가장 힘들게 일하면서 흡연도 많이 하는 경제적 약자들에 안정된 직장을 가진 중산층 근로소득자의 세금, 수억원의 재산을 보유한 자본소득자들과 비슷한 세금을 징수하는 것은 불공 평하다는 지적.
* "의자가 수명 줄인다"…국내 첫 대규모 비교연구
- 국내에서 처음으로 대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신체활동량과 앉아있는 시간을 비교 연구한 결과를 기사화한 것 으로, 신체활동이 많을수록 지방간이 예방되고, 앉아서 보내는 시간이 길면 지방간 위험이 높았다는 내용이 요 지. 흥미로운 점은 적극적으로 운동하는 그룹에 속해도 앉아서 보내는 시간이 10시간 이상이면 운동량과 관계 없이 앉아있는 시간이 5시간 미만인 그룹보다 지방간이 9% 많았고, 특히 신체활동량이 부족하면서 앉아 있는 시간이 하루 10시간 이상인 그룹은 신체활동이 가장 많고 5시간 미만 앉아있는 그룹보다 지방간이 36% 많았 다는 점. 비알코올 지방간은 술을 많이 마시지 않아도 간에 지방이 쌓이는 질환으로, 대부분 무증상으로 건강 검진서 진단 받아도 경각심이 없어 넘어가는 경우 대부분. 하지만 비알코올 지방간도 다른 만성 간염처럼 간의 기능이 떨어지는 간경변과 간암으로 진행될수 있다는 지적. 특히 지방간은 당뇨병과 심장질환의 위험도 상승 시키므로 더욱 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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