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박준영 전 전남지사는 신민당(가칭) 창당준비선언을 하겠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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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전남지사는 오는 1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당준비선언을 위한 기자회견을 갖겠다고 밝혔다. 야권 내 창당 준비 작업을 하는 여러 정치 세력 가운데 박 전 지사가 가장 빨리 창당선언에 나서는 것이다.


앞서 박 전 지사는 지난 7월16일 새정치연합을 탈당했다. 당시 박 전 지사는 "지난 몇 차례의 선거를 통해 국민들에 의해 이미 사망선고를 받았다"며 "국민들은 새정치연합을 대안이라고 생각하지 않게 됐다"고 말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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