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하반기 환율효과로 530억원 영업익"
NH투자證 전망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NH투자증권은 4일 삼성전기 삼성전기 close 증권정보 009150 KOSPI 현재가 832,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0.60% 거래량 906,217 전일가 827,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전기, AI·전장 수요 타고 1분기 '호실적'…영업익 전년比 40%↑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기회가 왔다면 제대로 잡아야 코스피 6690 마감…종가 기준 최고치 또 경신(상보) 가 올 하반기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530억원의 영업이익이 추가로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혜용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3,650 전일대비 950 등락률 -2.75% 거래량 621,876 전일가 34,6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연구원은 "구조조정을 진행 중인 삼성전기의 경쟁력 개선 여부에 대해 아직 100% 확신하기는 이른 시점"이라며 "예상치 못한 환율 효과로 그 속도가 빨라질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기의 올 3, 4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630억원, 600억원에서 각각 893억원, 884억원으로 올렸다.
다만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원은 유지했다. 김 연구원은 "환율 효과의 지속성 여부와 근본적인 경쟁력 개선에 대한 증거를 확인한 이후에 상향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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