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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 태국 인도라마벤쳐스에 2억弗 규모 PTA 공급

최종수정 2015.09.02 14:48 기사입력 2015.09.0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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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태국 방콕에서 PTA 공급사업 MOU 체결
내년부터총 2억 달러 규모의 PTA 제품 공급 기대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 은 1일 태국 방콕에서 인도라마벤쳐스와 연간 2억 달러 규모의 PTA(테레프탈산) 공급사업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마헤쉬 심피 (Mahesh Shimpi) 인도라마벤쳐스 Purchase Head, 달립 쿠마르 아가르왈(Dalip Kumar Agarwal) 인도라마벤쳐스 사장, 김영상 대우인터내셔널 사장, 김선규 대우인터내셔널 화학본부장

▲(왼쪽부터)마헤쉬 심피 (Mahesh Shimpi) 인도라마벤쳐스 Purchase Head, 달립 쿠마르 아가르왈(Dalip Kumar Agarwal) 인도라마벤쳐스 사장, 김영상 대우인터내셔널 사장, 김선규 대우인터내셔널 화학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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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라마벤쳐스는 전 세계 17개 공장을 보유한 PET CHIP(생수병 원료) 분야 세계 1위 업체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해부터 장기 공급계약을 통해 PET(페트)의 주 원료인 PTA제품을 전 세계 인도라마벤쳐스 공장에 공급하고 있다.

대우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로 대규모 판매 물량을 확보함으로써 현재 전세계 공급과잉인 PTA 시장 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공급 뿐 아니라 공장에서 생산되는 PET CHIP 구매를 병행해 윈윈할 수 있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이번 MOU 체결로 내년부터 총 2억 달러 규모의 PTA 제품을 인도라마벤쳐스에 공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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