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 태국 인도라마벤쳐스에 2억弗 규모 PTA 공급
1일 태국 방콕에서 PTA 공급사업 MOU 체결
내년부터총 2억 달러 규모의 PTA 제품 공급 기대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 close 증권정보 047050 KOSPI 현재가 87,3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2.83% 거래량 1,420,585 전일가 84,9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두나무, 하나금융·포스코인터와 금융 인프라 협력 한국 기업인데 가스 팔아 돈 버는 회사…목표가↑" [클릭 e종목] [클릭 e종목]"포스코인터내셔널, 유가 상승 수혜 기대…목표가↑" 은 1일 태국 방콕에서 인도라마벤쳐스와 연간 2억 달러 규모의 PTA(테레프탈산) 공급사업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마헤쉬 심피 (Mahesh Shimpi) 인도라마벤쳐스 Purchase Head, 달립 쿠마르 아가르왈(Dalip Kumar Agarwal) 인도라마벤쳐스 사장, 김영상 대우인터내셔널 사장, 김선규 대우인터내셔널 화학본부장
인도라마벤쳐스는 전 세계 17개 공장을 보유한 PET CHIP(생수병 원료) 분야 세계 1위 업체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해부터 장기 공급계약을 통해 PET(페트)의 주 원료인 PTA제품을 전 세계 인도라마벤쳐스 공장에 공급하고 있다.
대우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로 대규모 판매 물량을 확보함으로써 현재 전세계 공급과잉인 PTA 시장 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공급 뿐 아니라 공장에서 생산되는 PET CHIP 구매를 병행해 윈윈할 수 있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이번 MOU 체결로 내년부터 총 2억 달러 규모의 PTA 제품을 인도라마벤쳐스에 공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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