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김미연, 연하 재력가에게 대시 받아…"계속 연락왔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김미연. 사진=MBC '세바퀴' 방송화면 캡처

김미연. 사진=MBC '세바퀴' 방송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그우먼 김미연이 미국에서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한 연하남에게 고백을 받은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미연은 과거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연하의 재력가에게 대시를 받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연은 "클럽에서 어떤 남성분이 자신의 명함을 주며 팬이라고 밝혔다"며 "밥 한 번 같이 먹자고 했는데 거절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미연은 "번호도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전화가 와서 결국 밥을 같이 먹게 됐다"며 "알고 보니 6살 연하의 재력가 집안의 자제였다"라고 밝혔다.

김미연은 또 "남자의 배경을 알게 된 후 부담스러운 마음에 연락을 끊었지만 그 남자에게 계속 연락이 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미연은 연기자, 진행자 등으로 방송에서 활약해오다 2014년 영화 '환생' 출연 이후로 연예계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포인트 파크 대학에서 공부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어른들 싸움에도 대박 터진 뉴진스…신곡 '버블검' 500만뷰 돌파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국내이슈

  • 공습에 숨진 엄마 배에서 나온 기적의 아기…결국 숨졌다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해외이슈

  • 고개 숙인 황선홍의 작심발언 "지금의 시스템이면 격차 더 벌어질 것"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PICK

  •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