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은 "24일부터 29일까지 FIBA 심판교육관 리가스를 초청해 심판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리가스 심판교육관은 FIBA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 올림픽과 FIBA 월드챔피언십 등 굵직한 국제 농구대회 결승에 여러 차례 출장했고, 2015년 7월까지 유로리그 심판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유로리그 기술위원장과 FIBA 심판교육관을 맡고 있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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