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새마을회, 지방분권운동 손잡아
전라남도는 도내 전역에 공동체 운동 네트워크가 형성된 전라남도새마을회(회장 황금영)와 ‘범도민 지방분권운동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범도민 지방분권운동을 추진키로 했다.
"업무협약 체결…31일까지 범도민 분권의식 함양 시군 순회교육"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는 도내 전역에 공동체 운동 네트워크가 형성된 전라남도새마을회(회장 황금영)와 ‘범도민 지방분권운동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범도민 지방분권운동을 추진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라남도가 지난 4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친 ‘전라남도 지방분권추진협의회’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지방분권 추진 역량 강화를 위해 도내 민간단체와 협력키로 협의한 데 따른 것이다.
전라남도새마을회는 범도민 분권의식 확산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보름간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지역 리더 1천 200명을 대상으로 ‘지방자치 20년 현주소와 지방분권 필요성’에 대해 교육·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17일과 18일 각각 실시된 곡성군과 나주시 순회교육에서는 전라남도 지방분권추진협의회 위원장인 정순관 순천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사례를 겸한 해설로 지방분권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역 특성에 맞는 개발과 지방분권의 필요성을 강연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아빠, 이제 전화하지 마세요"…Z세대 5명 중 3명 ...
장영식 전라남도 자치행정과장은 “도는 정기적으로 지방분권 주민교육 및 범도민 분권운동 확산을 위해 새마을회와 공동으로 시군과 협조해 시민단체,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방분권 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대외적으로는 협의회가 구성된 시·도와의 유기적 네트워크를 통해 지방이 행복한 자치시대를 실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