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연극·클래식 99개 공연 티켓 1+1 행사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5만원 이하 공연 티켓 하나를 구입하면 하나 더 주는 행사가 정부 지원으로 진행된다.
18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따르면 메르스로 침체된 공연예술계 활로를 모색하기 위한 공연티켓 1+1 지원사업이 주관예매처인 인터파크 홈페이지 오른쪽 배너(http://ticket.interpark.com/tiki/event/TPPlan_960.asp?No=263)를 통해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공연티켓 1+1 지원사업은 관객이 5만원 이하의 공연티켓을 지정예매처에서 한 장 구매했을 때 플러스 티켓 한 장을 더 주는 행사로, 국고 보조금으로 지원해주는 사업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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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정부는 오는 31일까지 개최되는 공연 99개를 선정해 플러스 티켓 프리오픈을 시작한다. 해당 공연에는 뮤지컬 '빨래', 연극 '강철왕', 가족 클래식음악극 '무민의 특별한 보물', 페이퍼아트뮤지컬 '종이아빠' 등이 있다. 이번 프리오픈은 사업 수혜단체와 관객 확대를 위해 다음 주로 예정된 공식오픈 전에 이루어지는 것이며, 이날 오전 10시부터 인터파크에서 플러스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일반 관객들은 주관예매처인 인터파크에서 개인당 2매(플러스 티켓 포함 총 4매)까지 구입할 수 있으며,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개최되는 공연에 대해서는 1차(8월 27일), 2차(9월 25일)로 순차적으로 티켓을 오픈할 예정이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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