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21일 오후 4시 주택협동조합 구민포럼 및 협동조합 창립총회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구정창 김우영)는 공유주택과 협동조합주택 활성화를 위해 '주택협동조합 구민포럼'과 공유주택협의회협동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주거비 부담이 과중해 알맞은 집을 구하지 못하는 개인이 질 좋은 주택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대안으로 ‘협동조합’ 방식으로 운영되는 ‘공유주택’이 실험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공유주택’은 개별적인 거주자들이 독립적으로 생활하는 공간 이외 부엌, 거실 같은 일부 시설은 함께 사용하는 주택이다.


‘협동조합주택’은 공동으로 소유되고 민주적인 방식으로 공유주택을 공급, 공동육아, 공동취사 등 거주자간 시간과 비용 절감은 물론이고 공동체 회복을 도모, 거주자들 주거 만족도를 높인다.

지난해 열린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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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동조합 방식의 공유주택 공급을 늘리는데 이번 주택협동조합 포럼 및 공유주택협의회협동조합 창립총회가 일익을 담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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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4 ~ 8시30분 은평구청 본관 7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포럼에서는 공유주택과 협동조합주택의 활성화를 위해 '공유주택과 협동조합주택의 이해' 및 사례에 대해 전문강사가 주제발표를 하고 공유주택과 협동조합주택 관련 주거복지정책, 금융지원방안, 개발전략 등 다양한 내용으로 토론을 진행한다.


이어 공유주택협의회협동조합 창립총회에서는 의안 확정 및 의안을 심의한다. 앞으로 공유주택협의회협동조합은 공유주택에 대한 여러 가지 학술연구 및 방안에 대해 연구 및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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