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中企 신상품 집중 판매 코너 편성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공영홈쇼핑(대표 이영필, 채널명 아임쇼핑)은 오는 17일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새로운 상품을 소개, 판매하는 '프레시 먼데이(Fresh Monday)'를 전략 편성 방송한다고 13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중소기업ㆍ창의혁신 제품과 농축수산물의 판매를 활성화 하고, 고객들에게는 매주 월요일 고정 편성되는 신상품 코너를 각인시킨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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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첫 방송에 진행하는 상품 가운데 3분의2 이상을 국내 홈쇼핑방송에서 처음 소개하는 상품으로 기획할 예정이다. 씨코 전기레인지(가전), 스킨천사 좀비팩(이미용), 제주해물전복 뚝배기(수산) 등이 공영홈쇼핑에서 첫 런칭된다.
공영홈쇼핑은 중소기업유통센터, 농협경제지주, 수협중앙회가 출자했으며 지난 7월 14일 개국했다. 평균 판매수수료율이 평균 30%가 넘는 기존 홈쇼핑과는 달리 평균 23%로 책정했다. 중소기업, 농축수산업의 우수한 제품의 판로 개척 지원과 함께 유통업계의 고질적인 병폐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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