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국정원 직원 임모씨의 죽음에 대한 각종 의혹이 분분한 가운데 사고 현장에 출동한 구급차의 블랙박스의 영상이 끊겨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0일 JTBC는 구급차 블랙박스에서 28분 분량의 영상이 끊겨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12시30분 정도에 갑자기 꺼진다. 이후 영상이 다시 켜진 시간은 12시58분, 구급차가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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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는 이에 대해 구급차 시동이 꺼지면 블랙박스 영상이 꺼지게 돼 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12시30분 영상과 12시58분 다시 켜진 영상 속 장소가 달라 28분에 대한 의혹이 커지고 있다.

한편 이날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현안보고에서 강신명 경찰청장은 국가정보원 임모 과장 사망 사건과 관련해 "범죄 연관성 등 특이 행적은 발견치 못했다"며 "내사를 종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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