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세계군인체육대회 불참 통보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북한이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에 불참을 공식 통보했다.
2일 국방부에 따르면 북측은 지난달 31일 조선인민군 체육지도위원회 명의로 '2015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국제군인스포츠위원회(CISM) 측에 공식 통보했다. 북한은 불참이유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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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는 오는 10월2일부터 11일까지 경북 8개 시군에서 열린다. 현재까지 72개국 5,=440명이 참가 접수했으며 37개국은 참가접수 예정이고 24개국은 참가여부를 확정하지 못했다. 북한을 포함한 40개국은 불참 의사를 밝혔다.
국방부는 이달 1일이 접수마감이지만 참가 희망국들이 선수선발, 비자발급, 항공권 예매 등을 이유로 신청기간 연장을 요청해 대회진행에 차질이 없는 범위 내에서 접수를 연장할 방침이다.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는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경북 8개 시군에서 개최된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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