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효자는 웁니다', 17년만에 돌아온…전석·전회 매진 신화 이을까?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악극 '불효자는 웁니다'가 17년만에 부활한다. 다음달 1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장충체육관 특별무대에서 공연한다.
이덕화, 김영옥, 오정해, 박준규, 이홍렬 등 명품 배우들이 함께 한다. 이덕화와 박준규는 1998년 첫 공연에 참여한 바 있어 더욱 특별하다. 세종문화회관에서 초연하던 당시 24회 전석, 전회 매진을 기록했다. '모정의 세월', '부모님 전상서', '봄날이 간다' 등 수많은 악극 흥행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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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6.25 전쟁을 거쳐 1970년대를 치열하게 살아온 한 남자의 비극적 가족사를 그린다. 자식밖에 모르고 살아온 어머니와 아들의 이야기는 관객의 보편적 정서를 자극하며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문의 1577-3363 티켓가격 4~10만원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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