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기어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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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구글, 삼성전자, 마이크로소프트(MS), 페이스북 등 주요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들이 잇따라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시장에 뛰어들면서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30일 시장조사업체인 ABI리서치에 따르면 VR 시장 규모는 향후 5년간 연평균 106%씩 성장해 2020년에는 43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중 삼성전자 기어VR과 같은 모바일VR 기기 출하량은 2020년에 2500만대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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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I리서치는 "MS의 홀로렌즈가 AR 기기 시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며 구글의 카드보다는 저렴한 비용으로 VR경험을 제공하면서 사용자들의 첫번째 선택을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글의 카드보드는 2015년에 150만대 이상 판매될 것으로 예측했다. 오큘러스의 리프트, HTC의 바이브, 소니의 프로젝트 모피어스 등 내장형 VR기기의 시장은 2020년까지 연간 128%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구글 글래스와 같은 AR 스마트글래스는 연평균 78% 성장하며 2020년에 2100만대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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