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한화가 쉐인 유먼(36)을 웨이버 공시한다. 웨이버는 선수에 대한 권리를 포기하고 타 구단에 영입의향을 묻는 것이다.


한화 이글스는 24일 "KBO에 투수 유먼 선수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유먼은 지난 16일 좌측 어깨 근육 뭉침 증세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22일 일본 요코하마 미나미 공제병원에서의 진단 결과 좌측 어깨 소원근(어깨를 감싸는 근육) 손상으로 판명됐다. 재활기간이 4주 이상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웨이버 공시 마감인 24일 한화는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유먼은 지난 2012년 롯데가 영입하면 한국 프로야구에 등장했다. 3년간 롯데에서 매해 12승 이상 올리며 꾸준하게 활약했지만 지난해부터 구위 저하를 드러내며 재계약에 실패했다.


올 시즌 한화에 새롭게 둥지를 튼 유먼은 17경기 4승6패 평균자책점 4.52로 꾸준하게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했다. 하지만 이달부터 통증을 일으킨 어깨가 유먼의 발목을 잡았다.


유먼은 앞으로 일주일 사이에 다른 팀으로부터 영입 요청이 없으면 올 시즌 KBO리그에서 뛸 수 없게 된다.

AD

한편 한화는 새로 영입할 외국인 선수 후보군을 압축한 상태라고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