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경험으로 터득하는 공부습관 ‘과학영재캠프’ 인기
아시아경제신문-리틀게이트, 7월29일 3박4일 일정 ‘과학영재캠프’ 개막…카이스트 학생 등 멘토들과 함께 자기주도학습 및 진로설계체험, 3회차 중 2회차 접수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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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일웅 기자] “앎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일상적 지식을 말하기도 하지만 의미를 넓혔을 땐 경험에서 우러난 지혜를 뜻하기도 한다. 아이들에게 체험을 통한 앎을 전하고 이를 통해 주도적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전하고 싶다.”
대전에 있는 영재교육전문기업 리틀게이츠 김동우 대표가 이달 말 열리는 ‘2015년 여름방학 과학영재캠프’ 운영에 앞서 나름의 교육학 지론을 소개했다.
아시아경제신문(중부취재본부)과 ‘리틀게이츠’가 우리나라 미래꿈나무인 초·중학생들의 영재교육을 위해 오는 29일 카이스트 등지에서 ‘여름방학 과학영재캠프’를 연다.
$pos="C";$title="지난해 여름방학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카이스트 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txt="지난해 여름방학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카이스트 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size="550,412,0";$no="2015072215325539808_6.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과학영재캠프’는 아이들이 교과서 밖에서의 체험활동으로 평소 딱딱하고 까다롭게 느끼기 쉬웠던 과학·수학영역을 원리로 이해하고 터득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캠프는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과학영재캠프’와 초교 3학년~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과학영재 최고경영자(CEO)캠프’로 나뉘어 운영된다. 일정은 ▲1회차 7월29일~8월1일(과학영재캠프) ▲2회차 8월5일~8월8일(과학영재 CEO캠프) ▲3회차 8월12일~8월15일(과학영재 캠프) 등 각 3박4일로 짜였다.
‘과학영재캠프’ 참가자들은 카이스트 본원, 대덕연구단지에서 카이스트 학생들과 리틀 게이츠 연구원들의 도움으로 로봇을 만들고 조정해보는 체험기회도 갖는다.
참가학생들은 실생활에 이용되는 위치확인장치(GPS) 네비게이션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작동원리를 배우고 뇌파를 이용, 눈앞의 물건을 움직여보는 등 실습을 하면서 과학·수학의 응용사례들도 경험한다.
$pos="C";$title="창의로봇 만들기 프로그램 시간에 로봇을 만들어보고 있는 캠프 참가학생.";$txt="창의로봇 만들기 프로그램 시간에 로봇을 만들어보고 있는 캠프 참가학생.";$size="550,366,0";$no="2015072215325539808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과학영재 CEO캠프’는 참가자들의 과학기술 및 경영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주요 프로그램은 ▲회사를 세우는데 필요한 사업아이템 잡기 ▲사용자제작컨테츠(UCC)홍보 동영상 만들기 ▲사업계획서(PPT) 작성 및 발표 ▲카이스트벤처기업 탐방 등으로 참가자들이 어릴 적부터 CEO가 갖춰야할 기본자질과 안목을 익힐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카이스트 원어민 석·박사와 함께 하는 영어골든벨, 로봇대회, 미래글로벌리더를 주제로 한 특강 등의 프로그램을 펼쳐 참가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학습욕구도 끌어올린다.
특히 캠프 참가학생들은 러시아가 두뇌개발을 위해 개발한 ‘트리즈(TRIZ)’프로그램을 경험하는 시간도 갖는다. ‘창의적 발상만이 살아남는다’는 의미로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자기주도학습의 중요성과 효과를 학생 스스로 깨닫게 하고 남들과 차별화된 생각으로 문제들을 풀도록 이끈다. 트리즈는 삼성, 포스코 등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제품개발과정에 접목해 응용하고 있다.
$pos="C";$title="리틀 게이츠 김동우(가운데) 대표가 캠프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에게 수료장을 주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txt="리틀 게이츠 김동우(가운데) 대표가 캠프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에게 수료장을 주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size="550,366,0";$no="2015072215325539808_7.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김동우 리틀게이츠 대표는 “부모의 욕심에 따라 또는 남들이 하는 대로 목적 없이 학교생활을 이어가는 학생들을 보게 된다”며 “이런 학생들은 정체성에 혼란을 겪기 쉽다. 사춘기를 보내면서 ‘왜’란 물음을 던지고 그동안 해오던 학습과정(부모의 교육방식)에 거부감을 느끼기도 한다”고 주입식교육의 부정적 영향을 지적했다.
김 대표는 “리틀게이츠의 ‘과학영재캠프’는 학생들 눈높이에서 이런 고민들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과학·수학영역을 흥미가 더해진 실습·체험형태로 경험함으로써 학습의욕을 높이면서 멘토(카이스트 학생 등)들의 고민상담과 진로설계, 특강 등으로 잠재력을 끌어올리고 진로방향을 스스로 고민·설정해갈 수 있을 것”이라고 과학영재캠프의 장점을 소개했다.
리틀게이츠는 회차별 60명씩 선착순으로 캠프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현재 2회·3회차는 모집인원을 채운 상태다. 더 자세한 내용은 리틀게이츠 누리집(http://littlegates.net)에 들어가 보거나 전화(1566-9544)로 물어보면 된다.
<과학영재캠프 ‘이 모습 저 모습’>
$pos="C";$title="캠프 참가학생들이 직접 만든 창의로봇들.";$txt="캠프 참가학생들이 직접 만든 창의로봇들.";$size="550,366,0";$no="2015072215325539808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pos="C";$title="캠프 참가학생이 뇌과학시간에 뇌파로 물체를 끌어올리고 있다.";$txt="캠프 참가학생이 뇌과학시간에 뇌파로 물체를 끌어올리고 있다.";$size="550,366,0";$no="2015072215325539808_5.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pos="C";$title="개그맨 정종철이 지난해 여름방학캠프 기간 중 카이스트를 찾아 학생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txt="개그맨 정종철이 지난해 여름방학캠프 기간 중 카이스트를 찾아 학생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size="550,366,0";$no="2015072215325539808_8.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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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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