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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와인, '로버트 몬다비 우드브릿지 브룻' 출시

최종수정 2015.07.21 12:00 기사입력 2015.07.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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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CEO가 가장 선호하는 와인 브랜드로 뽑혀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신동와인은 미국 와인의 전설 로버트 몬다비에서 선보인 '로버트 몬다비 우드브릿지 브룻(Robert Mondavi Woodbridge Brut)'을 아시아 최초로 국내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로버트 몬다비 우드브릿지 브룻은 로버트 몬다비에서 수출용으로 만든 최초의 스파클링 와인이다. 알코올 12.5%의 샴페인 이스트 풍미를 잘 살린 스파클링 와인으로, 상큼한 시트러스 향과 그린 애플, 레몬의 맛이 버블과 함께 잘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2만9000원.
이 와인은 스파클링 와인의 주 품종인 샤도네이(Chardonnay)와 함께 특이하게 소량의 비오니에(Viognier) 품종을 블렌딩해 만들었다. 비오니에 품종은 프랑스 론 지역의 대표 품종으로 고급 화이트 와인을 만들거나 최고급 레드 와인에 소량 블렌딩 되는 품종이다. 수확량이 적고 질병에 걸리기 쉬워 가격이 매우 높지만 살구향, 복수아향 등 풍부한 과일향을 주는 매력적인 품종이다.

로버트 몬다비는 미국을 대표하는 와이너리로, 몬다비의 와인이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노벨 평화상 시상식 만찬에 건배주로 사용되며 백악관 와인으로 명성이 높다. 한국에서는 포브스 코리아가 조사, 발표한 CEO 100인의 서베이에서 대한민국 CEO들이 가장 선호하는 와인 브랜드로 뽑혀 CEO 와인으로 불린다.

우드브릿지는 로버트 몬다비가 1979년 선보인 대중적인 등급의 브랜드로 미국 와인 평론지 와인앤스피릿(Wine & Spirits)에서 2007년도 올해의 밸류 브랜드(Value Brands of the Year)로 선정할 정도로 가성비 좋은 와인들을 선보이고 있다.
유태영 신동와인 대표는 "와이너리에서 첫 출시한 제품을 아시아 시장에서 최초로 한국에 출시할 만큼 로버트 몬다비가 한국 와인 시장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며 "최근 국내 와인 시장의 스파클링 와인 약진에 힘입어 가격 대비 뛰어난 품질의 스파클링 와인인 로버트 몬다비 우드브릿지 브룻의 인기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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