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 비올라 사운드' 연주회…'하울의 움직이는 성' 주제곡까지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국내 유일의 비올라 연주단체 '올라 비올라 사운드'가 8월18일 서울 종로구 금호아트홀에서 정기연주회를 연다. 16년 동안 만들어온 앙상블로 클래식부터 현대 음악까지 아우를 예정이다.
무대의 막을 올릴 곡은 텔레만의 '비올라 협주곡 G장조'다. 비올라 협주곡 중 가장 오래된 작품이다. 류트 음악을 현으로 편곡한 레스피기의 ‘시칠리아나 & 4악장 파사칼리아’도 연주한다. 빌라 로보스의 '브라질풍의 바흐 제1번',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 중 '여름'과 '겨울'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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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이 다가 아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중 '인생의 회전목마', 이영조가 편곡한 '아리랑'과 '비올라를 위한 타령별곡' 등 현대 음악이 관객의 귀를 자극할 예정이다.
'올라 비올라 사운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선정한 '2015 신나는 예술여행'의 예술단체다. 문화나눔사업의 일환으로 7월부터 9월까지 도시(금산, 익산, 청도, 광주)의 사회복지시설에서 순회 공연하고 있다. 문의 02-780-5054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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