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SK하이닉스가 중국 기업의 미국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인수설에 힘이 빠지며 반등에 성공했다.


15일 오전 10시3분 현재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286,0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0.54% 거래량 3,342,342 전일가 1,293,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2분기 실적발표 앞둔 애플…'팀쿡 후임' 터너스에 쏠린 눈 코스피, 1.38% 내린 6590대 마감…코스닥도 하락 유안타증권, 반도체 섹터 투자전략 세미나 개최 는 전일 대비 3.88% 상승한 14만18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중국 국영 반도체회사 칭화쯔광그룹이 미국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를 인수할 가능성이 낮다는 전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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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마이크론의 주가가 1년 전에 비해 47.6% 하락한데다 프리미엄도 19.3%로 낮다"며 "이번 제안이 마이크론 이사회나 주주 승인을 얻기 어려워 보인다"고 평가했다.

전날 칭화쯔광그룹은 미국의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를 공개 인수하겠다고 제안했다. 인수액은 230억달러(주당 21달러)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날 각각 3.24%, 6.66% 급락했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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