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SK하이닉스가 중국 기업의 미국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인수설에 힘이 빠지며 반등에 성공했다.
15일 오전 10시3분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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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전일 대비 3.88% 상승한 14만1800원을 기록 중이다.이날 한국투자증권은 중국 국영 반도체회사 칭화쯔광그룹이 미국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를 인수할 가능성이 낮다는 전망을 내놨다.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마이크론의 주가가 1년 전에 비해 47.6% 하락한데다 프리미엄도 19.3%로 낮다"며 "이번 제안이 마이크론 이사회나 주주 승인을 얻기 어려워 보인다"고 평가했다.
전날 칭화쯔광그룹은 미국의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를 공개 인수하겠다고 제안했다. 인수액은 230억달러(주당 21달러)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날 각각 3.24%, 6.66% 급락했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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