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일본 오이타현 사이키시(大分?佐伯市)에서 13일 오전 2시52분쯤 규모 5의 지진이 발생했다. 오이타현에서 규모 5 이상의 지진이 관측된 것은 지난해 3월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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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원지는 오이타현 남부이며 진원 깊이는 약 58km라고 발표했다. 지진 규모를 나타내는 매그니튜드(M)는 5.7로 추정되며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지진으로 에히메(愛媛), 구마모토(熊本), 오이타 3개 현에서 규모 5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규슈(九州), 시코쿠(四?)를 중심으로 아이치현(愛知?)에서 가고시마현(鹿?島?) 남부를 가로지르는 광범위한 곳에서 규모 1 이상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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