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OK·웰컴·JT친애·HK 등 방송광고를 하는 저축은행 5개사와 저축은행중앙회는 9일 오후 대책 회의를 열고 이 같이 뜻을 모았다.
저축은행 업계는 신용대출 광고 규제는 수용할 수 있지만 이미지 광고에도 규제가 적용되는 것은 지나치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대부업과 달리 고금리 대출 외에도 체크카드, 방카슈랑스, 예·적금 등 다양한 영업을 하고 있어 모든 영역에 대한 광고 규제는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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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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