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는 국내 처음으로 서울시 문화관광해설사 한국어 표준 매뉴얼을 완성한 데 이어 '프리미엄 해설전문 가이드북' 개발에도 주도적 역할을 수행해왔다.
각 시·도의 공모로 선발되며, 한국어 해설자와 함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해설이 가능한 외국어(영어, 일본어, 중국어) 능통자도 선발한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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