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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내셔널, 中서 3500만달러 규모 '폴리실리콘' 공급계약 체결

최종수정 2015.07.07 11:00 기사입력 2015.07.0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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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 과 한국실리콘은 7일 중국 태양광발전 전문기업 SF-PV그룹과 3500만달러 규모의 태양광전지용 폴리실리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SF-PV그룹은 중국 태양광 산업의 최우수 선도기업으로, 썬텍(Suntech)브랜드 태양광패널로 유명하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태양광 발전소 건설사업 등 회사의 6대 전략사업인 IPP 인프라 프로젝트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제품 공급은 한국실리콘이 맡는다.

대우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공급계약은 현지 법인을 중심으로 중국 내 태양광 시장의 수요 증가를 사전에 예측하고 신규 고객사 발굴을 위한 밀착 영업을 통해 일궈 낸 쾌거"라고 평가했다.

대우인터내셔널의 태양광 관련 사업은 2008년부터 본격화됐다. 태양광패널 공급을 시작으로 태양광 소재부터 발전소 건설까지 전 영역에 걸쳐 태양광산업 밸류체인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최근에는 태양열(CSP)발전과 지열발전 분야로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적극적인 신규 수익원 발굴에 나섰다. 이에 지난해에는 중국 대형 웨이퍼·셀 제조업체인 다하이와 태양광 소재 장기공급계약을 체결, 매월 600만~700만 달러 규모의 한국산 태양광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추후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선도하는 종합사업회사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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