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여오현(37·현대캐피탈)과 양효진(26·현대건설)이 남녀 프로배구 최고 연봉 선수로 등록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달 30일까지 2015-2016시즌 남녀부 선수등록을 마감하고 1일 최고 연봉자를 공개했다. 지난 시즌 3억 5천만원으로 최고 연봉을 받았던 여오현은 3억 2천만 원에 협상을 마쳐 2년 연속 남자부 최고 연봉을 기록했다. 유광우(삼성화재)가 3억1천500만원, 신영수·김학민(이상 대한한공), 김요한(KB손해보험), 문성민(현대캐피탈)이 3억 원으로 뒤를 이었다.

양효진은 여자부에서 3년 연속 최고 연봉을 받는다. 금액은 2억5천만 원. 김사니(IBK기업은행)가 2억2천만 원으로 2위, 이효희(도로공사)가 2억 원으로 3위에 올랐다. 남자부는 평균 연봉 1억 원을 돌파했다. 1억970만원으로 지난 시즌(9천690만원)보다 1천280만원이 올랐다. 여자부 평균 연봉은 7천420만원으로 지난 시즌(7천130만원)보다 290만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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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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