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29일 오후 7시10분께 대구시 북구 검단동 공단에 위치한 한 수입가구 및 침구업체 창고에서 불이 나 건물 1개 동을 다 태우고 1시간20여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 현장에는 소방차 총 43대와 인력 150여명이 투입됐다. 해당 건물은 연면적 5000~6000제곱미터의 총 6층 건물로, 5~6층 사이에서 불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건물 내부에 인화성 물질이 많은 데다 불길이 사그라지지 않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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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불이 날 당시 건물 내부에는 퇴근을 앞둔 직원 일부가 남아 있었지만, 화재 발생 직후 건물을 빠져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인명 수색에 나섰다. 이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상황을 조사할 방침이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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