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캠코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부터 3시간 동안 전산 오류로 고객들이 온비드에 접속하지 못했다.
접속 장애로 고객들은 온비드 홈페이지에 오른 공매 정보를 보지 못하는 불편을 겪었다.
그러나 이날 진행된 입찰이 없어 큰 혼란은 없었다고 캠코 측은 설명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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