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도미노피자는 전속 모델 김소현의 광고 촬영 의상을 자선경매하는 ‘도미노피자 해피옥션 26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수익금은 최종 낙찰자의 이름으로 전액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며 주변의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후원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게 된다. 경매에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들은 도미노피자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dominostory)에서 원하는 금액을 댓글로 제시하면 된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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