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광교신청사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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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광교도청이전추진협의회는 24일 오후 4시 박수영 도 행정부지사와 간담회를 갖는다. 지지부진한 광교신청사 건립과 관련된 의견을 나누기 위해서다.


경기도는 당초 광교신청사에 대한 설계작업을 끝내고, 11월께부터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었다. 하지만 경기도의회가 신청사 건립을 무리하게 추진하는 것 보다 안정적인 재원을 마련한 뒤 추진하자고 권고하면서 중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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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삼 도 건설본부장은 23일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출석해 "가능한 빠른 시일 내 공사 진행되도록 하겠다"며 "조만간 좋은 소식이 들릴 것 같다"고 여운을 남겼다.


광교신청사는 광교신도시 내 공공청사 4-1블록 5만9000㎡에 조성된다. 건물은 모두 3개동으로 ▲지하 2층, 지상 25층 규모의 도청 ▲지상 6층 규모의 도의회 ▲지상 6층 규모의 소방상황동 등이다. 총 예산은 건축비 2716억원, 부지매입비 1427억원, 설계비 130억원 등 4273억원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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