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요안나 예드제칙(폴란드)이 제시카 페네(미국)를 꺾고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예드제칙은 21일(한국시간) 오전 독일 베를린에서 펼쳐진 UFC 파이트 나이트 69 메인이벤트 여성 스트로급 타이틀전에서 페네를 상대로 3라운드 만에 TKO승을 거뒀다.
3라운드에서도 예드제칙의 맹렬한 공격이 이어지자 심판은 더 이상 페네가 버텨낼 수 없다고 판단하고 예드제칙의 TKO승리를 선언했다.
예드제칙은 이번 승리로 타이틀 1차 방어와 10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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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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