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에서 윤덕민 국립외교원장, 마크 리퍼트(Mark Lippert) 주한 미국대사, 테런스 오쇼너시(Terrence J. O’Shaughnessy) 주한미군부사령관 등 양국 관계인사 500여명이 참석해 한미 간 우호를 다진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미우호 증진을 위해 노력한 미군 장병 4명과 미2사단 전역자협회 전임 회장에게 ‘한미우호 상’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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