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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SK는 혁신을 통한 위기극복에 나섰다. SK는 '혁신경영'을 통해 향후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SK는 총수 부재에 따른 신성장 동력발굴 지연으로 미래먹거리가 없다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작년 한 해 SK하이닉스를 제외한 대부분의 계열사들이 실적 악화를 겪은 것도 이 때문이다. 이에 SK는 올해를 위기돌파 원년으로 삼아 새로운 성장을 준비하겠다는 계획을 세웠고, 그 토대로 '혁신 경영'을 꼽았다.

SK는 미래 먹거리 마련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창조경제 활성화와 사회적기업의 지원을 확대ㆍ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SK는 지난해 10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를 출범하면서 벤처창업 생태계 조성과 창조경제 붐업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그룹 차원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SK창조경제추진단을 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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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사회적기업에 대한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사회적기업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꼽은 가장 효과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이다. 사회적기업을 통해 단순한 경영혁신을 뛰어넘어, 사회발전을 위한 혁신까지 꾀하겠다는 복안이다.

이만우 SK그룹 PR팀장(부사장)은 "SK는 환율, 유가하락 등의 급격한 경영환경 변화를 혁신경영으로 타개해 나아갈 것"이라며 "미래 먹거리를 위한 창조경제 활성화를 통한 경제보국과 기업의 사회적책임 강화를 위한 사회적기업 지원 및 확대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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