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6·15공동선언 15돌 기념우표 발행
[아시아경제 김동선 기자]북한이 6·15 공동선언 15주년을 기념하는 우표를 발행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15일 "6·15 공동선언 발표 15돌을 즈음해 국가우표발행국에서 기념우표(개별우표 1종)를 창작해 내놓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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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면가 30원짜리로 발행된 기념우표는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북한의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이 형상화돼 있고 '6·15 공동선언', '우리 민족끼리', '민조공동의 통일강령'이라는 글이 새겨져 있다.
노동신문은 "우표는 통일의 이정표이며 새 세기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인 6·15 공동선언을 철저히 고수하고 이행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온 겨레가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힘차게 나서도록) 고무추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matthe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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