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 휴대폰 주문하고 지점서 개통"…SKT, O2O 강화
SK텔레콤 공식 온라인숍 'T월드다이렉트'에서 스마트폰을 구매한 고객이 근처 을지로 지점을 방문해 스마트폰을 수령하고 주소록·사진첩 이전 서비스를 받고 있다.(사진:SK텔레콤)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95,1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52% 거래량 1,154,339 전일가 95,6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과기부, 국산 AI반도체 상용화 현장 점검…"시장 확산 지원" SKT, '라이브 투 카트'로 'NAB 쇼' 올해의 제품상 SKT, 29년간 국가고객만족도 1위 지켰다…전체 산업군 중 유일 은 T월드다이렉트(www.tworlddirect.com) 이용 고객의 구매 행태를 분석해 고객이 상담/결제/배송/개통 등 구매 프로세스 전 과정에서 보다 편리하게 'T월드다이렉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혁신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SK텔레콤은 현재 T월드다이렉트와 수도권 5개 지점(강남/을지로/분당/ 일산/수원)을 연계해 시범적으로 운영 중인 O2O(온라인 투 오프라인) 방식의 ‘지점 픽업 서비스’를 이달 중 5대 광역시로 확대한다. 올 3분기에는 유동인구가 많은 전국 주요 대리점까지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점 픽업 서비스는 온라인 T월드다이렉트에서 휴대폰을 구매한 고객이 근처 오프라인 지점에서 익일 개통·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시간/장소에 관계없이 편리하게 휴대폰과 요금제를 비교·선택할 수 있는 온라인 구매의 장점과, 휴대폰 개통 및 주소록·사진첩 이전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 서비스의 장점을 결합한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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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관계자는 "온라인 쇼핑에 익숙한 학생, 직장인은 물론, 휴대폰 자가 개통 및 주소록, 사진첩을 옮기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주부, 어르신 고객들에게 특히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휴대폰 분실신고를 한 고객이 T월드다이렉트 상담센터를 통해 휴대폰을 구매할 경우 휴대폰을 당일 배송해주는 ‘분실고객 당일 퀵 서비스’도 지난 달부터 서울에서 시행 중이다.
한편, SK텔레콤은 ‘T월드다이렉트’ 구매/문의 상담센터를 이달부터 기존 09시~18시에서 09시~21시로 3시간 연장해 운영하고 있다. 또, SK텔레콤은 이달 중순부터 T월드다이렉트에서 휴대폰 구매시 OK캐쉬백 포인트를 현금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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