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MAS는 이날 전체 직원 2만여명에게 근로계약 종료 서류를 보내고 직원 6000명 감원계획을 밝혔다. 1만4000여명은 자사 새 법인에 고용할 계획이다.
한편 MAS의 신생법인은 오는 9월 출범 예정이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