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메르스 및 탄저균 대책 관련 긴급 당정협의에 참석한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과 백승주 국방부 차관이 귓속말을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어쩐지' 2박3일에 전기료 36만원 나온 제주 숙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