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승용]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지방법원은 27일 오전 광주지방법원에서 ‘법교육 지원과 초·중·고 진로직업체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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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장휘국 교육감, 김주현 법원장 등 양 기관의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법원이 추진 중인 미래세대에 대한 다양한 법교육 지원과 교육청이 추진 중인 진로직업탐색 활동의 연계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양 기관 사이의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구체적인 협약 내용을 살펴보면, 법원에서는 재판참관, 법률강좌, 멘토링 프로그램,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 수준 높은 법교육 프로그램을 기부하여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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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에서는 학생 대상 법교육과 법원 체험 프로그램이 미래 세대의 법치주의와 사법제도에 관한 이해도와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장휘국 교육감은 “법교육 지원과 법원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탐색의 장을 넓힘과 동시에 우리 학생들이 법의 정신을 이해하고 사회 정의를 존중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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