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19일 오전 아시아 주요국 주식시장이 상승 중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7% 상승한 20036.49, 토픽스지수는 0.5% 오른 1634.76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미국 다우지수와 S&P500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면서 일본 주식시장도 투자 심리가 고조되고 있다. 달러 가치가 다시 상승한 것도 엔화 약세로 인한 일본 기업 실적 개선 기대감을 높였다.

중국 주식시장도 상승 중이다.


우리시간으로 오전 10시58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1.04% 오른 4328.00을 기록 중이다. 선전종합지수도 0.01% 오르고 있고, 홍콩 항셍지수는 0.05% 상승 중이다. 대만 가권지수도 1% 가까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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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금융 개혁, 경기부양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중국 국무원은 선강퉁(深港通) 실행, 위안화의 세계 지위 격상, 예금금리 통제 완화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올해 금융개혁 우선순위 가이드라인을 승인했다. 중국은 또 올해 2500억위안에 달하는 6건의 교통 인프라 프로젝트도 승인했다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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