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2도화상 및 당뇨성족부궤양에 적용하는 동종유래피부 세포치료제인 칼로덤과 3도 화상에 적용하는 자기유래피부세포치료제인 홀로덤 매출이 각각 35%, 229% 성장하는 등 기존 시장의 저변 확대에 따라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전세화 대표이사는 "제품의 해외시장 진출과 국내 점유율 확대를 위한 사업력 강화에 주력할 것"이라며 "차기 제품 개발등 성장 모멘텀 확보와 전 임직원 역량강화를 통해 치열해지는 시장 경쟁에 대응해 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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