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연예계 공식 커플 배우 정은우와 박한별의 제주도 데이트 현장이 포착돼 화제인 가운데 정은우의 군 입대 계획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정은우는 지난해 가을 현역 입대를 위해 스케줄 조정까지 마쳤으나 신체검사에서 재검 판정을 받으면서 입대가 1년 미뤄지게 됐다.
현재 정은우는 다리 부상 완치 판정을 받았으며 현역 입대가 가능한 몸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4일 한 매체는 박한별 정은우 커플이 지난달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출연진들과 함께 제주도를 찾아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정은우 박한별 커플은 '잘 키운 딸 하나'에서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뒤 지난해 11월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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