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中 베이징 한광 백화점과 상하이 지우광 백화점에 1, 2호점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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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바이오 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가 오는 6월 베이징 한광 백화점 입점을 시작으로 중국 대륙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아이오페는 1996년 론칭 이후 꾸준한 혁신 상품을 선보이며 국내 기능성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으며, 바이오 사이언스를 기반으로 한 피부 고민에 대한 연구를 통해 피부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아이오페는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해 최근 화장품에 대한 고객 니즈가 세분화되고, 고 기능성 제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중국 시장을 첫 관문으로 삼았다. 아이오페의 이번 중국 진출은 국내 기능성 화장품 시장의 성공을 토대로 아모레퍼시픽 기술의 집약체인 바이오 성분과 기술을 중국 고객들에게 소개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메이크업 시장에 '쿠션'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탄생시킨 '에어쿠션® XP'도 중국 본토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중국 진출에 앞서 아이오페는 글로벌 테스트 마켓으로 2012년 일본과 2013년 대만에 TV 홈쇼핑과 인터넷 채널을 통해 주요 품목을 론칭해 현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아울러 아이오페의 대표 제품인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과 ‘에어쿠션® XP’는 한국을 찾는 중국 관광객의 입소문을 통해 이미 알려져 있다.

아이오페는 오는 6월12일 베이징 한광(?光) 백화점에 1호점 오픈을 기점으로, 같은 달 상하이 지우광(久光) 백화점에 2호점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연내 주요 대도시의 최고급 백화점을 대상으로 총 5~6개의 매장을 입점시켜 중국 대륙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이오페는 중국 시장에서 고 기능성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중국 여성의 피부 연구를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피부 고민 별 정확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략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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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페의 차별화된 3대 바이오 자산인 바이오랩과 지니어스, 스킨리포트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중국 매장에서는 '바이오랩'을 콘셉트로 전문적인 카운슬링을 제공하고, 피부 전문가와 연구원으로 구성된 중국 '지니어스'를 위촉해 아시아 여성 피부의 공동 연구를 협약할 예정이다. '스킨리포트'는 중국 여성 피부에 대한 리서치 및 체계적인 분석을 담아 발간예정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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