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 에어쿠션, 올해 매출 2000억 돌파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브랜드 아이오페 에어쿠션이 올 한해 2000억원이라는 매출 기록을 세웠다.
쿠션형 자외선 차단제인 아이오페 에어쿠션은 지난해 9월 단일품목으로 누적판매 1000만개 돌파는 물론 연간 매출 1240억원의 기록을 세웠다 .이 제품은 6초에 1개씩 팔리는 메이크업시장의 베스트셀러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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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동안 판매된 에어쿠션XP 600만개(정품 기준)를 눕혀 쌓으면 높이가 15만m 달하며(에어쿠션 한 개에 높이 2.5 cm), 이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에베레스트 산의 약 17배에 달하는 높이다.
아이오페 관계자는 "에어쿠션은 제품의 혁신성과 그 효능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여성 2.4명 중 1명이 사용할 정도로 인기"라면서 "지난해 4월에는 미네랄 워터 XP 성분을 추가로 함유, 수분감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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