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교육정보원은 ‘518버스에 실린 사연’이라는 동영상을 제작해 5월 8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정보원은 ‘518버스에 실린 사연’이라는 동영상을 제작해 5월 8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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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승용]


광주광역시교육정보원 ‘5·18 사연 동영상 자체 제작’…각 학교에 보급

광주광역시교육정보원(원장 김채화)은 ‘518버스에 실린 사연’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자체 제작해 5월 8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각급 학교에서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518버스는 광주에서 일어난 5·18 민주화 운동을 기리기 위해 만든 버스 노선번호다.

자원봉사단체 ‘오월의 빛’과 광주광역시청이 광주 시민들과 광주를 방문한 사람들이 5·18 민주화 운동을 이해하고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5·18 사적지를 도는 버스 노선을 만든 것이다.


이에 교육정보원에서는 이 같은 특별한 의미를 담은 518버스를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5·18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자 동영상 자료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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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발된 동영상은 518버스에 대한 소개, 5·18 민주화 운동의 배경과 의의, 버스노선(상무지구→5·18기념공원→금남로5가역→문화전당역→전남대→5·18국립묘지)을 따라 5·18 정신이 살아 있는 역사적 현장과 사연을 소개하는 내용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 및 일반인들이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GEBS영상자료(http://gebs.gen.go.kr/cmd/공개강연 기획영상)에 탑재한다.


교육정보원 김채화 원장은 “518버스에 실린 사연 동영상은 많은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518버스를 통해 다시 한 번 5·18 민주화 운동의 위대한 정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5·18 광주 정신을 알리는 좋은 영상 및 콘텐츠를 개발하고 보급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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